심심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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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아까웠던 맑은 하늘... 일상사

점심 먹고 하늘이 너무 이뻐 회사 옥상에서 휴대폰으로 함 찍어 봤는데 생각보다 잘 안 나왔네...

어! 몰랐는데 우리 집도 보이는네...
두 빌딩 사이로 보이는 아파트 중 왼쪽 ^^


재수 하던 시절 점심먹고 학원 벤치에 앉아 있으면 그렇게 맑은 하늘이 아까웠었는데...

지금이 되서 막상 휴일이어도 어디 갈 곳도 없고 집에서 뒹굴뒹굴하고 있다보면
그 시절의 나에게 죄를 짓고 있는것은 아닌지...

이 맑은 하늘이 아깝지 않게 살아야 할텐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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